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음 뉴스 (문단 편집) ===== 2020년 하반기 ===== * 6월 2020년 6월에는 댓글 추천 알고리즘이 변경되면서 반정부적 댓글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기존의 친정부적 댓글란을 바꾸어보려는 시도인 것으로 추정되나[* 단순히 알고리즘이 바뀌어 반정부적 댓글이 추천을 많이 받았거나, 좌표, 또는 단체 움직임이라는 의견도 있다] [[모순|반대가 많을수록 추천 댓글로 올리는 이해하기 힘든 알고리즘]]으로 되어 있다.[* 이는 기존에 친정부적 댓글이 많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추천 댓글과 찬반 순 댓글의 성향이 완전히 다르다. 물론 요즘은 이러한 극단적인 지지자들을 말리고 중도적이거나 비판적인 지지를 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지만, 그러나 아직도 극단적인 지지자 들이나 그들을 비꼬는 사람들이 댓글의 1, 2위권을 차지한다. * 7월 7월에는 특정인에 대해 비판했다는 이유로 집단 신고를 당해 일시정지 또는 영구정지를 당한 포털 유저가 있다는 얘기가 돌고 있는데 최근에는 조금만의 비판과 의문을 제기해도 그새 신고를 당해 위와 같은 꼴을 당한 유저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다. 거기다 아주 약간의 비판과 의문을 제기한 글, 비꼬거나 반어법으로 작성한 글도 모조리 삭제되고 있다. 자체 제재에 의해 삭제당한 포털 유저의 이메일을 수집해서 신원정보를 다른 단체에 넘겨서 그걸 토대로 고발하려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는 상황. 또한 박원순 자살 사건 관련 정의당 논란 때문인지 [[정의당]]은 거의 [[혐오]]하는 수준을 보이고 있고, [[반동성애]] 성향이 강한 곳답게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거세다.[[https://news.v.daum.net/v/20200726181208233|댓글 참고]] * 9월 9월부터는 쉴드치기 어려울 정도의 논란을 일으키는 여권 인사의 경우 대통령까지도 함께 비난하는 댓글이 추천댓글로 올라가는 등 이전과는 분위기가 크게 달라진 모습이다.[* 댓글 유저의 분위기가 달라졌다기 보다는 다음의 알고리즘이 달라졌다. 정부를 비난하는 댓글이 많이 달리는 특정 언론사의 뉴스를 메인에 꾸준히 노출시키고 있다. 메인을 피해 파도타기를 통해 다른 언론사에 들어가 보면 논조가 전혀 변하지 않았다.][* 즉 비판적인 사람들은 계속 비판적이고 지지하는 사람들은 계속 지지하나, 비난하는 유저들의 댓글이 상단에 위치하고 추천수를 많이 받는다는 것이다.] * 11월 11월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넘나드는 등 기승을 부리자, 관련 기사에는 빨리 3단계 안 올리고 뭐하나는 댓글이 상단을 차지한다. 반대수도 별로 없다. * 12월 게다가, [[코로나19]] 대처와 더불어 부동산, 재난지원금 기준 등의 여권 악재로 "180석을 줬으면 빨리 대처를 하라, 너무 대처가 느리고 어물쩡거린다" 라는 댓글이 보통 상위권을 차지한다. 2020년 상반기나 그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 보인다. 그 전에 [[대깨문|같은 성향의 지지자가 봐도 오글거릴 정도로 극단적인 친정부적 성향을 보이던 사람들]]과는 달리,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4년 확정에 관해서는 나름 이유를 대며 "형량이 과하다", "의문을 제기할 만 한 형량이다" 라는 댓글이 많다. 또, 혐의 모두 불기소 처분을 당한 [[나경원]] 전 의원의 결과와 대조한다. 한편 [[윤석열]] 검찰총장이 복귀하면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검찰 개혁]]이 불발로 끝나자, 이상하리만큼 갑자기 반(反)추미애로 돌아섰다. 반대수가 찬성수의 반 정도 되긴 하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